메시 와이프 안토넬라 로쿠조는 누구인가?

오늘은 아르헨티나를 코파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끈 메시의 전여자친구 현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2017년에 결혼을 했고

세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그 둘은 어린시절에 만났다고 하네요

그녀의 사촌인 루카스 스킬리아가

메시와 친구였다고 합니다.

루카스 스킬리아 또한 축구선수였는데요

주로 북미 축구리그에서 활동한 축구선수입니다.

이 친구를 통해 안토넬라를 알게 된것입니다.

메시는 어렸을때부터 친구 집에 가서 그녀를 자주 봤다고 했습니다.

공개 열애는 2008년부터 했다고 하네요.

안토넬라 로쿠조는 1988년 2월 26일 출생했습니다.

1987년 6월 출생인 메시와 한살 차이가 납니다.

메시와 같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났습니다.

5살때부터 안토넬라 로쿠조를 알게되었고 연인이 되었지만

메시는 13세에 스페인으로 이주해서 떨어져 지냈습니다.

이후 로쿠조는 로사리오 대학교에 다녔습니다.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다

나중에는 사회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2008년부터 공개열애가 시작되었고

2012년 11월 2일 첫째 아들 티아고가 태어납니다.

이후 2015년 9월에 둘째아들 마테오를 낳았습니다.

2016년 11월에는 그녀는 패션 모델 계약을 멪고 활동했습니다.

2017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결혼식은 17년 6월 30일에 아르헨티나 고향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고

바르셀로나 동료 피케와 그의 아내 샤키라도 참석했습니다.

2018년 3월 셋째아들까지 나으면서

이 둘은 세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메시는 가정에 충실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메시가 우승당시 아내와 영상통화하는 모습

시즌 이후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미녀 옆에 서있는 메시의 모습

으로 축구 뿐만아니라 가정적인 남자인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