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하면 떠오르는 공격수 황희찬
그리고 라울 히메네스가 있습니다.
멕시코 출신의 공격수 라울히메네스는

멕시코 리그 최다 우승팀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2014년까지 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벤피카

그리고 2018-2019 울버햄튼 임대로 와서
2019년부터 울버햄튼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었습니다.
경기중 라울 히메네스를 보면

헤드기어를 하고 있는데
어떤 부상이 있었는지 아시나요?
라울 히메네스는
19-20 시즌 55경기 27골 10도움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팀내 주요 공격수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2020-21 시즌이 시작되고
10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반 5분 코너킥 세트피스를 준비하다 다비드 루이스와 공중볼 경합에서
머리끼리 강한 출동이 일어났습니다
라울은 곧바로 의식을 잃었고 산소 호흡기를 낀채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몇 시간만에 눈을 떳는데 두개골 골절 진단을 받았고
수술했습니다.
다행히도 선수생명은 이어갔지만 남은 시즌은
쉬어야 했습니다.
남은 시즌동안 자신의 선수생활에 대해 진지한
고민도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팀내 공격의 핵심이었습니다.
라울은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빨리 복귀하고 싶었지만
그의 의지와 다르게 다시 뛰는데 8개월이 걸렸습니다.
6개월동안 팀훈련도 허용되지 않았고
헤드기어 착용을 해야만 했습니다.
.
헤드기어에 조언을 얻기위해 체흐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2006년, 골키퍼 체흐는 첼시에서 뛰다가 상대편 발에 미끄러져
두개골 골절을 입었습니다. 그는 긴급 뇌 수술을 했고 2019년 은퇴할 때까지
경기장에서 헤드 기어를 착용했습니다
회복되고 이번 사고에 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
라울히메네스는
사고당시와 병원에서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항상 발목 부상이나 무릎 부상과 같다고 생각했고 회복 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 생활을 끝내거나 그만둘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럴 가능성은 있었지만 항상 돌아올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여기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것이 정말 기적이다.
누누감독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라울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경기에서 6라운드

사우스햄튼 전 주제사의 롱킥을 받아 골을 만들며
336일만의 골을 기록했습니다.
점점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라울히메네스 황희찬과 좋은 활약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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