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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새해를 맞이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4월 태어난 딸,
메이비는 벌써 많이 자랐는데요.
네이마르의 전 여자친구
브루나 사이에서 낳은 딸입니다.
브루나와 네이마르는 결별했다가
2022년 다시 만나게 되며 아이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출산을 앞두고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의 한 클럽에서
다른 여성들과 노는 모습이 포착되며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 사건으로 네이마르는
공개적인 사과문을 올리며브루나와
화해하게 됩니다
그런데 네이마르는 다
시 한번 일을 벌립니다
SNS 디엠으로 다른 여성에게
알몸 사진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딸이 태어난지
한 달만에 브루나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마르는 결별했지만
자신의 딸과 시간을 자주 보내는데요
딸 뿐만 아니라 전 여자친구 캐롤리나와
낳은 아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새해를 맞이해
아들 산토스는 네이마르와
비슷한 머리를 하기도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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