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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토트넘에 있었던
에릭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보다 1년 일찍 합류해
터줏대감이었는데요.
이제는 손흥민 팀 동료에서
김민재 선수의 팀동료가 되었습니다.
바이에른뮌헨으로 떠났던
해리케인도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2024년 6월 30일까지 6개월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입니다.
다이어는 인터뷰에서 꿈이 이루어졌다면서,
바이에른뮌헨과 같은 클럽에서 뛰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수비 능력으로 팀을 돕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 이적은 뮌헨 감독 투헬의 요청이 컸다고 하는데요.
다이어 선수의 수비 능력을 크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토트넘도 다행히 다이어 이적과 함께
제노아 수비수 드라구신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수비 옵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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