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

에릭다이어 이적 바이에른뮌헨 2014년부터 토트넘에 있었던 에릭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보다 1년 일찍 합류해 터줏대감이었는데요. 이제는 손흥민 팀 동료에서 김민재 선수의 팀동료가 되었습니다. 바이에른뮌헨으로 떠났던 해리케인도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2024년 6월 30일까지 6개월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입니다. 다이어는 인터뷰에서 꿈이 이루어졌다면서, 바이에른뮌헨과 같은 클럽에서 뛰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수비 능력으로 팀을 돕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 이적은 뮌헨 감독 투헬의 요청이 컸다고 하는데요. 다이어 선수의 수비 능력을 크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토트넘도 다행히 다이어 이적과 함께 제노아 수비수 드라구신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수비 옵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2024. 1. 12.
토트넘 베르너 여자친구 황희찬 선수가 뛰었던 라이프치히에서, 토트넘으로 임대가 확정된 티모 베르너. 그와 같이 서있는 여성 누구일까요? 여자친구 파울라 렌세입니다. 독일 출신의 베르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로 데뷔해,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2020년 첼시로 이적했었습니다. 파울라 역시 독일 국적인데요. 베르너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던 2023년에 둘은 약혼했습니다. 파울라가 16살때 처음 베르너를 알게되었고 약혼까지 7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베르너의 청혼은 로맨틱했습니다. 베르너가 소유하고 있는 스페인 마요르카 별장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 때 여자친구에게 다이아몬드 반지와 꽃다발을 전했다고 합니다. 파울라는 드레스덴 지역 출신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축구 관련 스탭으로 일하고 있어서, 그녀 또한 어렸을때부터 축구 관련일을 꿈꿨고.. 2024. 1. 10.
호날두 박물관 마데이라, 리야드 2곳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CR7 박물관인데요. 호날두는 자신이 태어난 포르투갈 마데이라 지역과 현재 자신이 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두곳에 박물관을 지었습니다 박물관에는 호날두 선수의 트로피, 유니폼, 축구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호날두는 발롱 도르를 5회나 수상했는데요. 발롱도르 트로피도 한가운데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로피와 메달은 복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박물관에서 유명한 것이 호날두를 그대로 본뜬 밀랍 인형입니다. 리야드에 있는 박물관에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아몬드로 수를 놓은 호날두 축구화도 볼 수 있는데요. 호날두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처음 생긴 마데이라에 있는 박물관 보다 이번에 새로 생긴 리야.. 2024. 1. 8.
토트넘 파페 사르 재계약 2030년 이번 본머스전에서 골은 넣은 선수이죠 토트넘 중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페 사르가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2002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점점 경험을 쌓으며 토트넘에 도움이 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며 이번 장기계약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주요 선수로 기용될 전망입니다. 언론에서는 그의 주급이 1만파운드에서 7천만파운드까지 올랐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18경기 출전 2골 2도움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의 실력뿐만 아니라 팀 동료들과 친하게 진해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를 항상 도와주는 선수로 손흥민 선수를 뽑기도 했습니다 파페 사르는 팀에서 활약을 잠시 뒤로하고 이번 네이션스컵 출전을 위해 고국 세네.. 2024. 1.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