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여자친구, 딸에 대한 이야기

제시 린가드 여자친구, 딸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징어게임에 빠져있는 제시 린가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시 린가드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딸이 자주 등장합니다.

바로 호프 린가드입니다.

최근에는 딸을 위해 거대한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습니다.

생일파티에는 각종 공주들도 등장했는데요

과연 린가드는 결혼을 했을까요?

린가드의 딸은 전 여자친구와 낳은 딸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Rebecca Halliday 입니다.

1985년 11월 9일생으로 나이는 35세

92년생 린가드보다는 연상이네요

직업은 피트니스 모델로 파티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둘은 헤어졌지만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고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becca Halliday는 아동용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사업도 운영하기도 합니다.

린가드의 전 여자친구이자 아기 엄마인 레베카는

매주 딸 호프를 데리고 린가드를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그녀는 양육권을 가지고 있지만

린가드는 그의 딸을 돌보는 일에 많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린가드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딸은 내인생의 큰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면 딸과 놀고 있는 모습이 자주 등장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린가드 레베카 이후 알려진 여자친구로 예나 프룸스가 있습니다.

예나 프룸스와의 연애 이야기 또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린가드와 프룸스는 유나이티드의 로스앤젤레스 프리시즌 투어에서 만난 후 15개월 동안 사귀었습니다.

헤어지게 된 계기는 린가드의 바람인데 팬이었던 레오니 보렉과 바람이 났습니다.

SNS를 통해 레오니 보렉을 저택으로 초대했고 관계를 갖었다고 합니다.

레오니 보렉은 집에 초대되었을때 맨유 동료 래쉬포드가 피자를 먹고 있었고 그들이 가고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 일로 예나 프룸스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룸스는 그릴리쉬랑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그릴리쉬와는 그냥 친구라고 해명했습니다.

래쉬포드의 딸 그리고 전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