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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아들과 와이프

by 정말로보물이되는정보 202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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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딸은?

토트넘 로메로 선수의 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메로는 종종 자신의 아이를 경기장에 데려오는데

귀여운 아이의 모습에 사람들이 심쿵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아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때 로메로 선수는 자신의 아들을 자랑하며 아들 바보 의 모습을

로메로 선수의 가족과 그의 과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메로 와이프는?

로메로 선수의 와이프는 카렌 카발러입니다

1999년생인 그녀는 올해 나이 22살입니다

카렌 또한 남편 로메로와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에서 태아나 자랐습니다

고국에서 만난 커플은 로메로가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게 되자

로메로를 따라 이탈리아로 오면서 계속 함께 했습니다

로메로 와이프 카렌은 짙은 눈썹과 날렵한 콧날을 가진

수려한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와이프들과 다르게

인플루언서의 삶은 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는 로메로와 자신의

아이를 써놓기는 했습니다

로메로는 1998년생으로 카렌보다 한살이 많고

카렌이 19살이던 2018년에 만나 2020년 8월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귀여운 아이 발렌티나가 태어났습니다

로메로는 필드위에서 거친 성격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몇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가정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빠인 모습이 들어납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필드위에서의 거친 모습도 조금은

유연해질것이라고 믿습니다

로메로 별명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어린시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로메로의 별명은 cuti인데 어렸을때부터 cuti로 불렸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cutiromero2인데

이 별명은 그의 친누나가 우연히 부르게 되었는데

어린 로메로가 크리스티안을 발음하지 못하자

cuti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집에서 부르기 시작한 별명이 아직도 불리는게

에메르송의 별명 royal로 부르게 된 계기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로메로는 코르도바의 최남단 지역인 Villa Rivadavia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메로 어린시절은?


형 2명과 누나가 있었는데 마을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며 자랐습니다

로메로가 축구에 빠진 계기는 6살때 2004년 올림픽에서 조국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것을 보고

축구 선수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축구를 시작한건 2014년

유소년 클럽 CA 벨그라노에서 였습니다


2년뒤인 2016년에 벨그라노 1군팀에 들어

첫 프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8년 로메로가 20세가 되던해

이탈리아 세리아B로 건너가 제노바에서 뛰었습니다

27경기를 뛰며 안정적인 모습으로

바로 다음해에 유벤투스로 이적하는데

유벤투스의 보누치, 키엘리니 등 빠방한 기존 선수들이 있어

제노아 임대 아탈란타 임대 신세를 졌지만

로메로의 실력은 어디서나 발휘했습니다

아탈란타에서 20/21시즌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선정되어

최고의 플레이에 여러 클럽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많은 클럽들의 구애 사이에서 극적으로 토트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임대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선수 22/23시즌에서

부상없이 토트넘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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