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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적응하고 있는 해리케인에게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넣은
데뷔골만큼이나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넷째가 태어났는데요
해리케인에게는
첫째딸 (6) 아이비
둘째딸 (5) 비비안
셋째아들 (2) 루이
이어 넷째 아들 헨리 애드워드 케인이
태어났습니다
21일 해리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난아기를 안고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세상에 나온걸 환영한다는
글과 함께 넷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는데요
여기에 습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스날 상징인 빨간색을 피해
파란하트도 덧붙이며
토트넘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 토트넘 전동료들도
좋아요를 눌렀으며
손흥민 선수 역시
축해해줬습니다
또한 많은 팬들은
네명의 자식중
케인의 재능을 물려받은
축구선수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케인 역시 사실 재능을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해리케인의 외증조부
에릭 호그(Eric Hogg)는
축구선수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청소년 팀을 창단하기도
했으며
1960년대에 세미프로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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