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임스 매디슨 다트 사랑

토트넘은 에릭센만큼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기 어려웠으나

드디어 제임스 메디슨이

오고나서 토트넘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토트넘은 시즌초반

2승 1무라는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메디슨은

에릭센을 뛰어넘겠다는

각오도 다졌는었는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다트 셀레브레이션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다트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메디슨의 다트 사랑은

전 소속팀인 

레스터시티에서도

보여줬습니다

레스터시티 안에서 다트스쿨이

있을 정도로 하비반스 제이미 바디 등

여러 선수들과 시간이 날때마다

다트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정경기가 있을때면

전날밤 다트 보드를 가져가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작년 다트 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다트 실력에 대해 

자신이 제일 잘한다고 

믿고 싶다면서

다트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보여줬는데

다트에서 3발을

트리플 20에 모두 꽂으면

180점이 되는데

180점을 여러번 기록하기도

했다면서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