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이번 시즌 초반 기세는 좋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위에도
오르며 희망찬 기대가
있었지만
주요 선수들이
이탈하자 연패를 거듭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선수들만해도 벌써
7명이 넘는데
매디슨
판더벤
페리시치
솔로몬
사르
세세뇽
벤탕쿠르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핵심 선수였던
매디슨의 부상이
토트넘 전력에 가장
큰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11경기에서 3골 5도움으로
토트넘 공격에 큰 활기를
불어 넣었기 때문에
아쉬운 상황입니다
더욱 안좋은 소식은
내년 1월
복귀로 예정되어있었으나
부상이 심각해
아마 2월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수비의 핵심인 판더벤 또한
첼시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해는 뛸 수 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솔로몬과 페리시치는 훈련도중
부상을 입었는데요
솔로몬은 지난 10월
오른쪽 무릎 반월판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페리시치는 지난 9월 훈련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고 곧 계약해지가
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세세뇽은 프리시즌부터
햄스트링 부상으로
회복중인데
전에도 부상을 입었던 곳으로
또 한번 수술후 재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사르는 A매치 기간에
부상을 당해 현재 출장하지 못한 상태로
토트넘의 스쿼드는 그야말로
비상인 상황인데요
이러한 상황을
영국매체 스카이 스포츠에서
토트넘에서 출전할 수 없는 선수들로 이뤄진 베스트 11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는 부상, 징계를 포함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짰는데
된 가운데 골키퍼엔 발목을
다친 알피 화이트먼
수비 라인에는
필립스 퇴장 징계인 로메로 판더벤
페리시치
중원에는 다시 부상으로 이탈한
벤탕쿠르 사르 그리고 매디슨
공격에는 히샬리송 세세뇽 솔로몬
이렇게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히샬리송은 복귀를
했는데요
좋지 못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어떻게 분위기 반전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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