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 제이미바디 식단 레드불

레스터시티는 강등으로

이번 시즌 2부리그 

EFL챔피언십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부리그 최다 우승팀(7회) 답게

현재 13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2위와는 무려 

8점이나 차이나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레스터시티가 자랑하는 공격수

제이미바디도 

4골을 기록하며 함께하고 있는데요

제이미바디는 1987년생으로

27세에 1부리그

첫 데뷔 후에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그 우승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제이미바디 역시 호날두 메시와 

선수들과 같이 

그의 선수생활 비결을 

밝힌적이 있는데요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바디는 자서전에서

시합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

레드불 한 캔을 원샷하고

11시 30분쯤 햄 치즈 오믈릿에

통조림 콩(베이크드빈)을 같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드불을 한캔 더 마시고

중간에 더블 에스프레소를 

한잔 마시면서 카페인 섭취를

충분히 하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 

경기 1시간 30분전에 

레드불 한캔을 조금식 

마시며 워밍업하는 것이 그의 

습관이자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한번 더 놀라게 한것은

경기 전 날 

와인을 한 잔 마신다고 말한점입니다

바디는 와인이

경기 전날 잠을 

잘 들게 해줘서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입담배(씹는담배)도 애용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정말 싫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