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여동생

A매치 휴식기에 맞춰 영국으로 돌아간 

린가드는 제일 먼저 딸을 만났습니다. 

딸을 두고 한국으로 

오며 많이 그리워했는데

드디어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은 미모의 여성과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는데 

같이 있는 여성은 린가드의 

여자친구가 아닌 여동생 데이지 입니다.

셀럽들과 같이 사진도 

찍으며 동생을 챙겼는데요

린가드는 어렸을적부터 

동생들을 챙겼씁니다

맨유에서 뛰던 당시 

어머니가 아프자 남자 형제 

제스퍼와 여동생 데이지를 돌봤다고 합니다

남동생 제스퍼는 당시 14살 데이지는 11살이었는데 

제스퍼를 데리고 같이 살기도 했고

학부모 저녁 모임에도 어머니 대신 참석하며 책임을 다했습니다. 

린가드는 앞으로 2주간 영국에서 휴식 후

 31일 K리그 4라운드 경기로 복귀할 예정입니다.